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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家, 조원태 회장 중심으로 '가족경영'… 한진칼 지분상속 갈등없이 마무리
... 받았다.기존에 3남매는 보통주만 보유했으며, 조원태 회장 138만5295주, 조현아 전 부사장 136만6687주, 조현민 전무 135만8020주를 갖고 있었다. 배우자인 이명희 전 이사장은 보유 지분이 없었다.이번 상속 ...
2019.10.31 뉴데일리경제 > 재계 > 이대준 -
한진家, 조양호 전 회장 한진칼 지분 상속… 조원태 회장 6.46%로 확대
... 않으면서 부인인 이명희씨와 조원태, 조현아, 조현민 남매는 민법에서 정한 비율대로 지분을 나누게 됐다.30일 ... 우선주 포함) 상속 결과 조원태 회장·조현아·조현민 전무(247만 3574주), 이명희씨 (314만5437주) ...
2019.10.30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경영권 지킨 조원태 한진 회장, 취임 첫 정기 임원인사 내달 시행… 안정에 방점
... 경영권을 방어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이유다. 조현민 전무에 이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복귀 ...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. 물컵 사건으로 대한항공 전무와 진에어 부사장 자리 등을 내놓은지 14개월 만이다. ...
2019.10.29 뉴데일리경제 > 재계 > 이대준 -
한진家, 고 조양호 회장 ㈜한진 지분 6.87% GS홈쇼핑에 매각… 상속세 재원 마련
... 주체는 상속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,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, 조현민 한진칼 전무 등이다.조 전 회장의 상속지분을 전량 매각하더라도 ㈜한진 최대주주는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(지분 ...
2019.10.23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진에어, 국토부에 경영문화개선 최종보고서 제출
... 않고 있음을 국토교통부에 추가로 소명했다.이는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한진칼 전무로 경영에 복귀하면서 ... 것으로 풀이된다.앞서 국토부 관계자는 "에밀리 조(조현민)가 진에어 지주회사로 복귀하면서 진에어 경영에 ...
2019.09.10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'진에어 제재' 1년 넘긴다… 국토부 "조현민 경영간섭 의혹 남아서"
... 전했다.개선안을 모두 마친지 5개월이 다 돼가지만 국토부는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의 경영복귀를 이유로 제재조치 ... 늦추고 있다. 조 전 부사장은 지난 6월 한진칼 전무와 정석기업 부사장직에 오르며 경영일선에 복귀했다.국토부 ...
2019.08.16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KCGI, 한진칼 조원태 회장·조현민 전무에 회동 요청
... 2대 주주 KCGI가 조원태 한진칼 회장 및 조현민 전무에게 만남을 요청했다.25일 KCGI는 한진칼 ... 2일까지 답변해달라고 했다.KCGI는 조 회장·조 전무와 한진칼 책임경영체제 확립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...
2019.07.25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한진家 이명희, 계열사 정석기업 고문직 맡아…조현아 복귀도 점쳐져
... 한진그룹 계열사에 건물을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부동산 관리 회사다. 최근에는 한진가 막내딸인 조현민 전무가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한 바 있다.한진그룹 관계자는 "이 전 이사장은 고 조중훈 창업주, 고 ...
2019.07.05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한진그룹 "KCGI, 조현민 탓에 진에어 주가하락 주장은 억지… 대외요인 커"
한진그룹이 조현민 전무의 일명 '물컵 갑질' 사태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다는 KCGI의 주장은 ... 수준을 기록해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.또한 조 전무 퇴직금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총에서 절차에 따라 ...
2019.06.12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 -
KCGI "조현민, 경영복귀 유감"… 한진칼 이사들에 서한 발송
... 유감을 표했다.KCGI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조현민 전무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이후 2개월만에 ... 것은 책임경영 원칙에 반한다고 밝혔다. 또한 조 전무의 경영복귀와 관련해 한진칼 이사회가 어떤 역할을 ...
2019.06.12 뉴데일리경제 > 항공·물류 > 박성수